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/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[[유남호]] 코치 심판 폭행 사건 === 위의 집단 퇴장 사건의 앙금이 남아있었는지 1999년 5월 29일 해태-삼성 전 경기 도중 유남호 해태 타이거즈 코치가 심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. 이날 경기 3회에 [[장진범]] 주심의 볼 판정에 대해 해태 쪽에서 야유가 쏟아졌고 김응용 감독과 심판 사이에 신경전이 벌어졌다. 이후 장진범 주심이 5회가 끝나고 해태 덕아웃을 지나며 "볼판정에 일일이 항의를 하면 어떻게 경기를 하느냐"로 말하자[* 사실 그냥 지나치면 넘어갈 일이었지만 장진범 주심이 욱한 나머지 말해서 일이 커진 거라고 한다.] 김응용 감독이 갑자기 덕아웃에서 나와 장진범 주심의 허리를 잡고 흔들었다. 그리고 옆에 있는 유남호 코치가 장진범 주심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. [[https://youtu.be/vg1SyHv5_Ss?t=303|장진범 주심이 전설의 타이거즈에서 직접 푼 썰.]] 다음날인 30일 KBO는 상벌위원회를 열어 유남호 코치에게 20경기 출장금지 및 벌금 300만원을, 폭행 동기를 유발한 김응용 감독에게 12경기 출장금지 및 2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. [[http://newslibrary.naver.com/viewer/index.nhn?articleId=1999053100329130028&editNo=40&printCount=1&publishDate=1999-05-31&officeId=00032&pageNo=30&printNo=16761&publishType=00010|#]] 후일담으로 [[장진범]]과 문승훈이 김응용에게 일련의 사건에 대해 사과를 했고 김응용도 경기를 하다보면 서로 부딪칠 수도 있다며 사과를 받아들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